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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 탭

VertiTab의 트리 탭 보기는 탭 간 관계를 기반으로 계층 구조로 조직해, 연결성을 쉽게 파악하고 관련 콘텐츠를 일괄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.

로그인 필요

트리 탭은 등록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, 프리미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단, 고급 사용자화 옵션은 프리미엄이 필요합니다.

트리 탭 켜기

  1. VertiTab 사이드패널을 엽니다.
  2. 툴바의 표시 방식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3. 드롭다운에서 트리 탭을 선택합니다.

트리 탭 켜기

트리 구조 이해

트리 탭은 openerTabId 개념을 기반으로 합니다. 어떤 탭이 다른 탭을 열었는지 추적하는 브라우저 속성으로, 자연스러운 부모-자식 관계를 만듭니다.

구성 요소

  • 루트 탭: 다른 탭이 열지 않았거나, 부모가 사라진 탭
  • 자식 탭: 링크 클릭/새 탭 열기로 생성된 하위 탭
  • 트리 계층: 자식이 또 다른 자식을 갖는 다단계 관계

시각 표현

  • 트리 라인: 부모-자식 관계를 선으로 연결
  • 들여쓰기: 계층 레벨을 들여쓰기로 표시
  • 펼침/접힘 아이콘: 부모의 자식 표시/숨김

트리 수동 구성

탭을 다른 탭 위로 드래그해 수동으로 트리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. 드롭 대상 위에서 호버하면 다음 메뉴가 나타납니다.

가능한 동작

  • 탭 이동: 대상 탭 근처로 이동
  • 그룹에 추가: 그룹 생성/추가
  • 트리로 묶기: 부모-자식 관계 생성

드래그로 트리 만들기

  1. 부모-자식 생성: 탭을 다른 탭 위로 드래그해 "트리로 묶기" 선택 → 대상이 부모가 됩니다.
  2. 다중 트리 구성: 여러 탭을 선택해 대상 탭 위로 드래그 → 하나의 부모 아래 여러 자식 구성
  3. 재구성: 트리 내에서 드래그해 계층을 재정렬

그룹 vs 트리 우선순위

"트리보다 그룹 우선" 설정이 트리에서 그룹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합니다.

트리 우선(기본: 끔)

설정이 꺼져 있으면(트리 우선):

  • 그룹이 달라도 트리 관계를 유지
  • 부모-자식 관계가 보존됨
  • 트리 구조에 초점

그룹 우선(켜짐)

설정이 켜져 있으면(그룹 우선):

  • 트리 관계는 같은 그룹 내에서만 유지
  • 그룹 간 이동 시 부모-자식 관계가 끊김
  • 트리보다 그룹이 우선
  • 각 탭은 자신의 그룹 내부에서만 트리 관계 유지

새 탭 동작

tabTreeIgnoreOpenerOnNewTab 설정은 새 탭이 자동으로 부모-자식 관계를 맺을지 제어합니다.

기본 동작(설정 끔)

  • 기존 탭에서 연 새 탭은 자동으로 그 탭의 자식이 됩니다.
  • 탐색 행동을 기반으로 트리가 자동 구성됩니다.

독립 새 탭(설정 켬)

  • 새 탭을 독립 루트로 만듭니다.
  • 자동 부모-자식 관계를 만들지 않습니다.
  • 트리를 수동으로 관리하길 원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.

고급 사용자화(프리미엄)

프리미엄을 사용하면 트리 탭의 시각 요소를 폭넓게 사용자화할 수 있습니다.

트리 라인

  • 스타일: 실선, 점선, 점점선, 라인 없음
  • 두께: 연결선 굵기 조정
  • 색상: 사용자 지정(무작위 색상도 가능)
  • 투명도: 투명도 조절

트리 아이콘

  • 형태: 사각/원/화살표/삼각형/폴더
  • 호버 표시: 호버 시에만 펼침/접힘 아이콘 표시

간격과 레이아웃

  • 수평 들여쓰기: 레벨 간 가로 간격
  • 수직 들여쓰기: 항목 간 세로 간격

동작 옵션

  • 부모 탭 닫을 때 트리 닫기: 부모 닫기 시 자식 자동 닫기
  • 관계 기반 정렬: 트리 관계를 기준으로 브라우저에서 자동 정렬

트리 활용 팁

  1. 자연 탐색: 새 탭 열기만으로 자연스러운 계층이 형성됩니다.
  2. 수동 구성: 자동 관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드래그로 논리 그룹을 만드세요.
  3. 그룹과 병행: 트리는 관계, 그룹은 주제로 병행해 최대 조직 효율을 얻으세요.
  4. 주기적 정리: 불필요한 부모-자식은 탭을 루트로 끌어 제거하세요.
  5. 시각 사용자화: 라인 스타일/간격을 조정해 가독성을 높이세요.

트리 탭은 평면 리스트를 넘어 실사용 흐름을 반영한 계층 구조로 전환해, 관련 콘텐츠를 더 자연스럽게 관리하게 해 줍니다.